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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한별이 '백문백답'을 통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내가 가장 아팠을 때"라는 질문에는 "제왕 절개 후 3일 째 되던 날이었다. 잊지 못한다. 이거는 겪어본 사람만 안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박한별은 제일 좋아하는 공간으로 혼자 있는 공간을 꼽았다. 그는 "혼자 있을 시간이 별로 없다. 엄마들은 다 공감할 거다. 혼자 있는 어딘가는 다 좋은 거"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기사입력 2023-10-18 10:54 | 최종수정 2023-10-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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