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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웹툰 작가 김풍이 시험관 시술과 제왕절개로 지난해 득남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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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은 "결국 2시 45분 득남에 성공한 아이의 이름을 짓고자 작명소에 갔는데 '어디서 이런 사주를 갖고 태어났나'라고 놀라시더라"라며 "제왕절개라고 고백했더니 '자연산이냐 양식이냐 그 차이'라고 비유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10-18 23:37 | 최종수정 2023-10-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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