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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과거 교제했던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에 대해 폭로했다.
이어 "하지만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임신에 대해 확실히 행복해하지 않았다. 그는 '우린 아기를 가질 준비가 되지 않았고 너무 어리다'고 말했었다"고 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낙태를 결정한 것에 "지금까지도 내가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고통스러운 일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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