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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친들과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
20일 송혜교는 절친한 배우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 등과 만나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송혜교는 절친들을 위해 직접 티셔츠를 구입해서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희서는 "팀복 사 온 교 언니 스윗해"라며 고마워했고, 박솔미도 "교의 센스 터지는 티셔츠 선물 Pink & briown"이라며 송혜교의 센스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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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으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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