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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청청 패션까지 소화하며 일본 아미들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셋업을 좋아하는데 C사는 청청 셋업이 많아서 평상시에나 공항갈때 즐겨입는다"며 "속옷도 선물로 많이 받아서 잘 입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일본 아미들에게 한마디 남겨달라는 요청에는 "오랜만에 일본에 왔다. 들어올때 잠깐 일본 아미들을 뵈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찾아 뵙는 것 같다"며 "요즘 앨범이 나오고 기회가 되면 찾아뵙는 일을 만들고 싶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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