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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게 바로 아파트 헬스장서 만든 50세 '미쿡 언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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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생인 미나는 한치의 똥배도 허용하지 않는 타이트한 레깅스에 브라톱차림으로 완벽 에스라인을 뽐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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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20 21:04 | 최종수정 2023-10-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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