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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뱀집' 선미가 쿨하게 전 소속사 JYP를 디스했다.
선미는 "어비스가 한 번 다같이 모여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자. 뱀뱀이가 진행시켜. 뱀뱀이가 어비스의 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질세라 뱀뱀도 "누나는 어비스의 호수, 어비스를 크게 만들지 않았냐. 저 누나 아니었으면 어비스 안 들어갔다"고 말했고 선미는 "그건 맞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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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1 00:07 | 최종수정 2023-10-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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