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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의 배려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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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은 전진도 울컥하자 "눈물이 끝까지 나올 때까지 더 많이 울었으면 좋겠다. 그때 옆에 있는 분들이 잘해주면 좋다. 울려고 할 때 '울지 마! 이런 일로 울면 세상에 울 일 천지야!' 이렇게 하면 쏙 들어가버린다. 아직 내 안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를 찾아가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기사입력 2023-10-22 21:22 | 최종수정 2023-10-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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