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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서울 고척스카이돔 단독 공연을 성료하고 '퍼포먼스 대장주' 에너지를 제대로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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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정규 앨범 '더 사운드' 수록곡 '배틀 그라운드' 한국어 버전으로 포문을 열었고 ' '아이템' '케이스 원포쓰리' '신메뉴' '올인' 한국어 버전 '미로' 등 파워풀한 무대로 공연 열기를 높였다. 멤버들은 "2022년 '매니악' 공연 이후로 약 1년 만의 국내 공연이다. 왜 공연명에 '파이브스타'가 들어가는지, 별이 다섯 개인지 여러분께 보여드릴 테니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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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