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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경리의 모습에 한 팬은 "노선생 2억 받고 부귀 누리고 있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 2016년 '음악의 신2'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나인뮤지스 해체 후에는 연기자로변신, 티빙 '잔혹한 인턴', '힘쏀여자 강남순'에 출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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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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