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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국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돌아간 팝스타 샘 스미스가 그 여운을 잊지 못하나보다.
함께한 사진에서 스미스는 여성의 뒷모습 그림이 새겨진 티셔처를 입고 있다. 특히 '담배연기가 싫어요'라는 문구와 홍대 근처의 한 주소 표지판, 한글로 쓰여진 '경비구역' 마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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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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