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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함익병 피부과 의사가 럭셔리한 집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익병은 23일 방송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함익병 부부는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했다.
"각방을 쓰고 독립적으로 생활한다"고 밝힌 함익병 부부는 "수면 패턴 등의 이유로 4~5년 전부터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 옷방과 화장실도 따로 있으니까 살기 좋다. (거리가) 멀어서 카톡으로 주고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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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익병은 과거 방송 '백년손님'으로 장모님과 친구같이 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 사위'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