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자네 주막' 미자가 주식으로 2600만 원의 손실을 떠안았다.
이에 한강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 두 사람은 한강에서 라면에 소주를 마셨다. 미자는 "근데 춥다. 날씨가 10월 밖에 안 됐는데"라고 말했고 김태현은 "계좌가 얼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미자를 놀렸다.
|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4 00:43 | 최종수정 2023-10-24 07:3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