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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과거 농구교실 운영을 제안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제2의 손흥민을 키우고 싶다는 축구교실 감독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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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극복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를 얻은 사연자는 "이런 인연을 맺게 해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아이를 생각해서 열심히 잘 살아보겠다"고 말을 맺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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