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판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이 갑질 의혹에 휘말렸다.
1983년 생인 마츠모토 준은 1997년 데뷔, '소년탐정 김전일' '고쿠센' '너는 펫'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