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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히말라야 등반에 도전했다.
이시영은 25일 "보이는 산이 안나푸르나 제 2봉이에요. 혹시 얼음산속에 얼굴이 보이시나요!!!렜다너무신기하죠 ㅎㅎ트랜스포머 나올꺼같은..슌 마지막에 동화같은 그림속 야생산양도 꼭 봐주세요. 저희는 여기서 하루하루 꽤나 힘든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안나푸르나는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산이다. 제1봉은 8091m,제2봉은 7937m로 안나푸르나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꼽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