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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선균,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로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 르세라핌 김채원이 애꿎은 루머로 불똥이 튀었다.
이에 박선주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김채원 측 역시 "김채원 관련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해명했다.
한편, 김채원은 지난 16일 A형 독감 여파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10일 만인 26일 "다음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오는 11월 1일부터 스케줄에 복귀한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