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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과 가수 박선주가 마약 연루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선주 역시 마약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박선주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마약 관련 루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7일 오후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를 발매한다.
1989년 제10회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로 데뷔한 박선주는 TV조선 '미스트롯2', '미스터트롯2'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