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보톡스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봉선은 "나 얼굴 웃는 게 좀 부자연스럽지 않냐"라고 묻자 제작진이 "뭐 맞으셨냐"고 되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10만 기념으로 보톡스를 맞았다"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샀다.
신봉선은 또 "구독자 10만이 되면 어떤 이벤트를 할까 고민하다. 잡채와 백설기를 내 손으로 잔치 음식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주제를 설명하기도 했다.
|
기사입력 2023-10-27 13:4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