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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마약 루머 이후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와 관련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해당 연예인은 지드래곤으로 드러났다.
이런 사건이 있었던 만큼 김채원이 '그러라 그래'라는 에세이 타이틀을 올린 것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와닿은 것.
르세라핌은 이날 오후 1시 신곡 '퍼펙트 나이트'를 발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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