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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구해줘!홈즈' 박지윤이 김대호의 프리 시기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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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박지윤. "최근에 임장 간 곳 있냐"는 질문에 박지윤은 "요즘 흔히 경기가 안 좋다고 하시는데 어려울 때도 강보합세인 곳이 있다 교통, 학군지가 끝까지 살아남는다"며 청량리를 언급했다. 박지윤은 "충청권과 강원권 연결이 되고 경기권도 가능하니까"라고 그 이유를 밝혔고 김대호는 "저거 뉴스에 많이 나온다"고 정곡을 찔렀다. 이에 박지윤과 한석준은 "뉴스엔 다 있다. 그 중에 중요한 걸 고르는 게 능력"이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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