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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자신의 명언을 재차 언급했다.
실제로 지난 29일 채널A 앵커는 "방송인 박명수 씨의 말로 오늘 앵커 클로징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의 호의는 100% 사기다' 사기꾼들은 정말 가까운 곳에 있거든요"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박명수는 "여러분 제가 한 얘기는 그대로 들으셔야 된다. 모르는 사람의 호의는 100% 사기"라며 "친절과 호의는 다른 거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3-10-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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