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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해 10월 29일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에 약 1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당시 홍석천은 오랫동안 이태원에서 다수의 식당을 운영해 온 만큼 비통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30 09:24 | 최종수정 2023-10-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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