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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태진아가 중증 치매에 걸린 아내 옥경이에 대한 사랑을 담은 신곡을 발표, 활동에 돌입한다.
관계자는 "태진아가 중증 치매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지켜보며 직접 신곡을 작사했다"며 "태진아가 녹음 과정에서 수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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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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