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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희철의 어머니가 과거 아들과 미쓰라의 열애설 소식에 웃었다.
타블로는 "말도 안되지만 진짜 열애설이 났다. 차라리 펑펑 울었으면 덜 슬펐을거다. 드라마 주인공처럼 쓸쓸해 하더라"며 "둘이 진짜 단짝이었다. 결혼식에서 하객이 있으면 희철이는 구석진 곳에서 아련하게 보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희철의 어머니는 "그러니 오해를 하지"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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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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