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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빅뱅 지드래곤이 첫 경찰 조사를 받는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입건됐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마약투약을 하지 않았다"며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또 자진 출석 및 진실 규명을 위한 자료 제출을 하겠다며 결백을 적극 주장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6 11:00 | 최종수정 2023-1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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