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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노래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9일 윤혜진은 "그냥 막 냅다 지르는 거지 뭐, 노래 뭐 할 줄 아나 #레베카 본 적 없는 #엄댄버 아니 비장하지 말라고 제발"이라는 내용의 글을 공개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동생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9 14:58 | 최종수정 2023-11-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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