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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급 장영란' 장영란이 닭공포증을 이겨내기 위해 최면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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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사또가 나를 질투해서 모함했다. 나쁜 사람"이라 밝혔다. 이어 자신이 죽는 순간을 떠올리다 깜짝 놀란 장영란은 "사또가 날 좋아했나봐. 내가 여자처럼 잘생겼다"며 "계속 제 주위에만 머물렀다. 안 좋은 일 있을 때 날 계속 도와줬네. 너무 나를 사랑했구나. 너무 불쌍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0 00:35 | 최종수정 2023-11-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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