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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
진아름은 최근 "행복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6년 열애를 인정했고, 7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2 12:50 | 최종수정 2023-11-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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