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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강남이 "피부과 가서 주사를 맞았다"며 시술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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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점점 상화 씨가 다 받아주고 있다. 유튜브한 지 1년 좀 됐는데 요리사 모자를 쓰고 있다. 그 이상화 씨가 앞치마와 저런 모자를 쓰고 있다"고 했고, 이상화는 "저는 다이어트 중인 남편 강남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며 이날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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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3 22:50 | 최종수정 2023-11-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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