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최강희가 반전 근육을 과시했다.
최강희는 '고독해 보이네. 너 백찬미냐. 요샌 살빼는 거 보다 두툼한 게 더 좋아지더라. 추워서 그란가'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하늬는 "아니 이런 반전매력! 너무 멋지다"라고, 김숙은 "오~ 그래그래 그거야"라고 호응했다.
최강희는 현재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4 14: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