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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배우들이 토론회를 통해 서로의 생각들을 나눴다.
반면 김주헌은 "그럼 저는 도망가겠다"라고 파격적인 대답을 내놔 모두를 웃겼다.
김효진은 "절친이면 그래도 30% 줘야할 것 같다. 그게 아니면 20%?"라고 했고 채종협은 "저는 친구한테 얼마 받고 싶냐고 물어볼 것 같다. 저도 제가 복권을 살 것 같지 않아서. 공짜로 생긴 돈이지 않냐"라고 생각을 이야기했다.
기사입력 2023-11-14 10:45 | 최종수정 2023-11-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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