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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홍진경이 사업가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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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난 그럴 때마다 한 번도 돈을 준 적이 없다. 만약 그런게 나왔다면 내가 매를 맞겠다고 했다. 연예계도 사업도 끝을 생각하며 살았다. 연예인이다 보니 그런 이슈가 한 번 나오면 결과와 상관없이 이슈가 된 것만으로도 연예인은 유죄다. 이런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라며 고충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4 19:41 | 최종수정 2023-11-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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