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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랜선 집들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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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가방부터 최근에 산 가방 등을 공개한 후 다시 더스트백에 꼼꼼하게 넣던 혜리는 "너무 열심히 보관하나?"라며 멋쩍어하더니 이내 "비싸잖아"라며 특유의 애교 넘치는 말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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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리는 최근 배우 류준열과 7년 공개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혜리는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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