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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피라미드 실물 영접에 감동했다.
피라미드 실물을 영접하고 할말을 잃은 김대호는 "솔직히 말해서 눈물날 뻔 했다. 전날 저녁에 도착해서 미리 보면 감동이 감소 될 것 같아서 커튼도 안 열고 빨리 잤다"고 했다. 전현무도 "전 세계 최고의 뷰"라며 감탄했다. 이어 김대호는 가만히 앉아 피라미드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7 23:40 | 최종수정 2023-11-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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