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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미우새' 김광규가 절친 최성국의 결혼에 부러움을 표했다.
이후 김광규는 절친인 최성국의 24세 연하와 결혼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최성국과는) '불타는 청춘'을 5년 같이 하면서 친해졌다"라며 최성국의 결혼을 전혀 예상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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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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