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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공연장 흉기 난동에 부상을 당했다.
규현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규현 씨는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현장에서 바로 처치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어떤 내용으로 배우들을 협박했는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규현은 뮤지컬 '벤허'에서 유다 벤허를 연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0 11:24 | 최종수정 2023-11-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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