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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귀여운 막내 아들의 발을 자랑했다.
22일 황정음은 "아기발 보고 힐링.. 감기 조심하세요"라 했다.
이를 본 지인은 "킁킁"이라며 댓글을 달았고 황정음은 "컹컹이다. 진짜"라면서 "스트레스. 애 보랴 연기하랴"라며 워킹맘의 비애를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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