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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조세호는 21일 유튜브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조남지대 결혼 고민은 그저 시간만 늦출 뿐…'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이에 조세호는 "사실은 '빠른 시간 내에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용진은 "우리가 프로그램 느낌으로 카메라로 담을 수 있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라고 질문했고 조세호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분의 의사에 따라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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