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김승수가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수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승수는 "결혼정보회사에서 연락은 엄청 받았다. 대표가 철저하게 비밀로 해줄 테니 의뢰를 달라고 30~40 군데에서 연락이 왔다. 그렇게 해서 만나는 건 제가 선호하지 않는다. 이 와중에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고 밝혔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