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 임신을 발표한 황보라가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 동생인 김영훈 대표와 작년 11월 결혼해 최근 1주년을 맞은 황보라는 '주부생활'을 통해 임신 소식을 밝혔다. "아이가 생기는 것이 올해 모든 가족의 꿈이자 목표였다"며 벅차고 감사한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
|
그 외 황보라의 소소한 일상을 알 수 있는 인터뷰는 '주부생활' 12월호와 주부생활 앱, 유튜브 채널 'JUBU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