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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콘서트 전날 혼술을 즐겼다.
장시간의 이동 끝에 숙소에 도착한 장윤정은 짐을 푼 후 맛있는 안주에 혼술을 즐겼다. 장윤정은 "원래는 이렇게 오면 보통 스태프들과 간단히 한 잔을 하는데, 오늘 대구까지 오는데 5~6시간이 걸렸다. 너무 피곤해서 혼술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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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4 20:16 | 최종수정 2023-11-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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