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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콘서트 전날 혼술을 즐겼다.
24일 도경완,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수많은 사랑을 찾아 주말마다 집을 비운다는... 전설의 여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시간의 이동 끝에 숙소에 도착한 장윤정은 짐을 푼 후 맛있는 안주에 혼술을 즐겼다. 장윤정은 "원래는 이렇게 오면 보통 스태프들과 간단히 한 잔을 하는데, 오늘 대구까지 오는데 5~6시간이 걸렸다. 너무 피곤해서 혼술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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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윤정은 마스크에 손수건으로 목을 감싼 후 잠을 청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