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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요식업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절친 이문식도 파란만장했던 인생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문식은 우여곡절 끝에 입학한 연극영화과 학생 시절, 시위에 앞장서다 화염병에 맞아 이식 수술을 받아야 했던 일화부터 군대에서 죽음을 결심했다가 홀어머니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어 열심히 살게 된 사연과 가난했던 연극 배우 시절에 만난 지금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까지 인생의 풍파를 잘 견뎌낸 솔직담백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