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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에 대항할, 국내 최대 OTT(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가 만들어질까.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따르면 국내 OTT 시장은 넷플릭스 38%의 점유울로 1위를 점한 상태다. 이에 티빙은 18%, 웨이브는 14%인 가운데, 외국산 OTT인 넷플릭스를 저지할 유일한 대항마로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거론되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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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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