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귀엽게 생겼을까? 벌써부터 랜선이모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태세다.
이어 "근데 앞으로는 마음으로 편지로 응원해줘도 정말 정말 충분해요. 이모들이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길 기도해요"라고 당부하며 "알콩이 사진은 알콩맘 어릴 적 사진으로 대신..알콩이는 알콩맘 어릴 때보다 이억만 배 귀엽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손예진의 어린 시절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냈음을 보여준다.
한편, 배우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3월 결혼,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