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매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극강 미모'였으면, 시급 800원이던 시절에 보너스 10만원을 받았을까.
|
이어 그는 "그니까 햄버거나 열심히 구워서 아르바이트비나 더 올려받으면 좋은 거다"라며 팬레터를 받았을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이어 성시경은 "정우성형이 '만텐'(만날 텐데) 나오고 싶다 하셔서 즐겁게 술 먹고 이야기 나눴어요"라며 "둘 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라 후욱 취해버렸지만 목요일 만날텐데 기대하세요"라고 3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정우성의 출연 영상을 홍보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