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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뉴욕 최대 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겼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로 간 두 사람. 손태영은 "남편 런닝화를 사야 한다"고 밝혔고 권상우는 열심히 쇼핑을 했다. 밖으로 나온 손태영은 "날이 추우니까 아무래도 아울렛에 사람이 별로 없다. 애들 것도 사야 한다"며 아이들 옷을 사기 위해 돌아다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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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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