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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뉴욕 최대 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겼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로 간 두 사람. 손태영은 "남편 런닝화를 사야 한다"고 밝혔고 권상우는 열심히 쇼핑을 했다. 밖으로 나온 손태영은 "날이 추우니까 아무래도 아울렛에 사람이 별로 없다. 애들 것도 사야 한다"며 아이들 옷을 사기 위해 돌아다녔다.
아이들 것까지 구매 완료한 두 사람은 권상우가 극찬한 버거 가게로 향했다. 권상우는 "정상가 보다는 싼데 달러 환율이 비싸서 옛날보다 비싼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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