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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생활기록부 검색 불가에 아쉬움을 가득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을 정부24에서 검색해 봤지만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때 생기부도 찾아볼 수 없었다. 김나영은 "너무 옛날이라서 없는 건가? 나 너무 기분 나쁘다. 뭐예요 진짜. 아니 나 왜 없어요?"라며 당황했고 이윽고 2003년 이후 졸업자만 온라인으로 조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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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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