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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하이브로가 신나는 희망찬가로 돌아온다.
하이브로는 2018년 장미여관 해체 후 기타를 맡았던 배상재와 베이스 담당 윤장현이 새롭게 결성한 밴드다. 이들은 2019년 '노래하자'를 시작으로 '나만 몰랐어', 드라마 '번외수사' OST, '난 너만'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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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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