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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틱톡 계정서 영구 정지 당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수진은 "전화도안되고 연락해볼길도없고. 우리의 추억을 되돌려달라고 틱톡 본사앞에서 피켓들고 서있어야하나"라며 "틱톡 영구정지, 틱톡 미워"를 태그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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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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